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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흐뭇해지는 순간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
아빠와 아들이 함께 하는
이런 진지한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주방에 있다가 사진을 찍었다.
"아빠와 아들"
올해 7살이 된 아들은 아빠와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누나에게 아빠를 뺏길세라 아빠에게 쫑알거리며
결국 아빠와 체스대결을 한다.
요즘에는 이런 사진이 좋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모습이...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이 아닌 진짜 모습
지금 이렇게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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